[뉴스핌=이보람 기자]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가 수급 공방에 2020선 주변에서 횡보하고 있다.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25포인트, 0.11% 오른 2024.8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4.19포인트, 0.21% 상승한 2026.75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만에 매도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659억원 팔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350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도 우위로 전체 243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하다. 의약품이 1%대 넘게 상승하고 있으며 철강금속, 섬유의복, 화학 등이 뒤를 이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다수 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이 1.77%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으며 제일모직도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23%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도 개인은 사고 외국인과 기관이 팔면서 640선 중반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9시 29분 코스닥은 전일대비 2.86포인트, 0.45%오른 645.39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동서로 3.68%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뒤를 이어 내츄럴엔도텍, 콜마비앤에이치, 이오테크닉스, 셀트리온 등이 1%대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