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HMC투자증권이 27일 한섬에 대해" 공격적인 확장전략이 모기업인 현대백화점 전략과 맞물리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종목"이라고 꼽았다. 목표주가는 3만6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게 국내 패션업황 회복은 쉽지 않을 것" 이라며 "다만 한섬은 신규 브랜드 런칭과 매장 확대 등 적극적인 확장 전략으로 경쟁사대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한섬은 오는 2017년까지 상품 브랜드 위주의 신규 런칭과 매장 확대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모기업인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아울렛 사업 시작과 더불어 공격적인 매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 뿐 아니라 연간 실적 역시 긍정적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한섬의 매출액은 6005억원, 영업이익은 696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7.9%, 34.4% 증가한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