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김효경(금단비)에게 육선중(이주현)의 불임 검사를 권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스위스 여행을 다녀온 후 선물을 주기 위해 과거 올케인 효경을 찾았다. 백야는 여행담을 털어놓으며 “만레이 사진작가, 로버트 프랭크 작품까지, 많이 봤다. 준서 한 6살 정도부터 따라다닐 수 있지 않겠느냐. 돈 열심히 모을 테니까 꼭 스위스 같이 가자”고 말했다.
이어 백야는 아이가 안 생기는 두 사람을 걱정하며 “선중 오빠 불임 검사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 사람 일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효경이 “그런 것 아니다”며 부인하자 백야는 “언니는 준서 멀쩡하게 낳았는데 왜 애가 안 생기냐”고 또 한 번 의심했다.
효경은 “멀쩡해도 늦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안심시켰지만, 백야는 “시어머니는 뭐라고 말씀 안 하시느냐. 집안일 혼자 다 하지 말고 꼭 사람 고용해라”고 계속 효경을 걱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