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측은 지난 25일 채시라가 격렬한 운동에 빠져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편안한 티셔츠와 다리에 밀착되는 스포츠웨어를 착용, 우월한 기럭지와 굴욕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또 운동 전 몸을 풀기 위해 한 쪽 다리를 수직으로 유지한 채 다른 다리를 뒤로 쭉 뻗어 완벽한 일자를 완성시키는 등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
더욱이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한 채시라는 상체에 무거운 기구를 든 상태에서 하체로 직각 자세를 유지하는 고난도 스쿼트 자세도 빈틈없이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쉬지 않고 기구에 올랐다 내려가기를 반복하면서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는 모습으로, 무한 체력을 자랑하는 '만능 스포츠우먼'으 면모를 드러내 옆에서 기진맥진한 채 쓰러져있는 김혜은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채시라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무려 2시간 동안 다양한 운동기구를 '정석자세'로 척척 해내는 동시에 흐트러짐 없이 대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주변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채시라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배우다. 늘 해맑은 모습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며 "파격적인 도전으로 안방극장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는 채시라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인 '착하지 않은 여자들' 10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