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해피투게더'에 워킹맘들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워킹맘' 특집에는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김지영은 "아들 경목이가 내가 드라마에서 오열하는 장면을 보고 같이 오열하더라. 그 이후로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 작품을 선택할 때 아이 때문에 고민 된다"고 밝히며 배우 엄마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패셔니스타 모델 엄마 변정수는 2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에 골인,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는 워킹맘이 되기까지 남편의 특별한 외조가 있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받았다.
미모의 미스코리아 워킹맘 이혜원은 "축구선수 아내들의 모임이 있다. 이 모임에서는 남편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아내들의 행동도 달라진다"며 "전날 남편이 경기를 못했으면 그 모임에 가지도 않는다. 남편이 골을 넣고 경기를 잘했다 싶으면 기세 등등하며 모임에 간다"고 말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영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기 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의 육아 고충과 결혼 러브스토리는 26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