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자식 상팔자' 조관우 아내가 조관우의 영어 울렁증을 폭로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94회에서는 영어 울렁증으로 고생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에서 '사춘기 고발 카메라' 영상에는 독재자 아빠 이일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일재는 캐나다에서 7년간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두 딸 이설, 이림 양이 영어로 대화를 하자 "아빠가 들으면 안 되는 말을 영어로 하는 거 아니냐, 영어 쓰지 마라"라며 불같이 화를냈다.
이 영상을 보던 조관우는 "나도 다섯 살 난 셋째 아들의 영어발음을 알아듣지 못해 망신을 당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일재 씨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며 공감했다.
이어 조관우의 아내 손혜련은 "아들이 동그라미, 네모, 세모를 그리면서 'Circle'이라했는데, 단어를 못 알아들은 남편이 진지하게 '쏘꼬가 뭐야?'라고 되물어 박장대소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유자식 상팔자'는 2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