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이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장기 가치투자하는 '플랜업 가치투자 차이나 랩'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영증권의 대표 가치투자 상품인 '신영 가치투자형 랩'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용되는 첫 중국투자 랩이다.

신영 가치투자형랩은 국내저평가 기업에 투자해 1년 평균 40%, 3년 평균 140%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뭉칫돈이 유입되며 소프트클로징되기도 했다.
플랜업 가치투자 차이나랩은 신영증권만의 가치투자 노하우로 중국의 인구통계학적 변화, 소득수준의 변화, 그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 등 사회 경제에 걸친 구조적인 변화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을 찾아 장기 투자한다.
출시 초기 투자대상은 미국과 홍콩에 상장했으며 주주 친화적인 기업정책을 가진 기업이지만 상하이증시 상장기업까지 투자를 확대하겠다느 계획이다. 운용역이 직접 월 2회 이상 현지 본사와 공장을 방문한뒤 투자한다.
김창연 신영증권 에셋얼로케이션(Asset Allocation)부장은 "플랜업 가치투자 차이나 랩은 신영증권의 가치투자 철학을 중국기업에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해외투자를 고려하는 자산가 고객들이 균형 있는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은 신영증권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2억원이다. 문의: 1588-8588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