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가전제품 생산 전문업체 신일산업은 윤정혜씨가 회사를 상대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법률적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뉴스핌=이승환 기자] 가전제품 생산 전문업체 신일산업은 윤정혜씨가 회사를 상대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법률적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