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인피니티가 자사의 대표 크로스오버 QX60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인피니티는 이를 통해 QX 라인업 동반 성장과 함께 판매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24일 인피니티는 SUV라인업 판매 강화로 균형 잡힌 브랜드 성장을 확립하기 위해 대표모델인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의 판매 가격을 최대 710만원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솔린 모델인 QX60 3.5는 6290만원, QX60 하이브리드는 704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창환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번 공격적 가격 책정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 대표 크로스오버 QX60의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2015년, 인피니티는 판매 목표 3000대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고객 분들에게 실질적 만족과 혜택을 제공하는 질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지난 해부터 주력 모델의 국내 출시 가격을 동급 경쟁 모델 대비 합리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지난해 인피니티 2.5배 성장을 이끈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은 신모델임에도 불구, 동급 경쟁 모델들 대비 10% 이상 합리적인 가격에 한국에 출시됐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뉴 Q70의 경우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와 사양 보강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 대비 약 35~50만원 가격을 낮췄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