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으로 들었소' 서봄(고아성)과 한인상(이준)의 사랑의 결실로 온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진영(극중 아기 이름)이 긴 겨울을 지나 어느덧 백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고아성과 흐뭇한 표정으로 아들을 안고 있는 이준과 다정하게 웃고 있는 유호정(최연희 역), 박소영(한이지 역)의 모습도 담겨 있다.
이들 앞에 앉아 있는 유준상은 커다란 함과 함께 비단 보자기에 싸인 봉투를 들고 있어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진은 "예전의 악몽으로 '을' 사돈이 초대받지 못한 가운데 진행된 진영이의 백일잔치는 대한민국 초일류 집안의 잔치답게 신탁증서가 등장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이벤트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고아성과 이준 아들의 백일잔치는 23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