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현은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OCN ‘실종느와르M’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더미(dummy, 인체모형)를 이용해 촬영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박소현은 “더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실제 크기와 비슷해서 또 한번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미의 리얼함은 감탄 그 자체다. 처음에는 꿈에도 나왔다. 이제는 적응이 됐지만 예전에는 촬영하고 집에 가면 뒤숭숭할 만큼 찝찝했다”고 말했다.
또 박소현은 “더미의 실제 같은 모습에 촬영에 집중은 잘됐다. 더미 특유의 냄새도 있기 때문에 정말 시체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소현은 ‘실종느와르M’에서 미국 의대 졸업 후 한국에서 활동하는 15년 차 부검의 강주영을 연기한다.
'실종느와르 M'은 미스터리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전직 FBI 수사관이었던 천재 형사 길수현(김강우)과 20년 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이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