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새로운 연승 주인공이 나올 수 있을까.
23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방송인 현영(39)과 개그맨 허경환(34), 양상국(32), 가수 혜이니(23·본명 김혜인)가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주말마다 쇼핑을 하면서 새 옷은 절대 안 입는 쇼핑광 남편 때문에 고민인 주인공의 '내 남편의 쇼핑법' 사연이 1승을 차지해, 이번 주 연승을 이룰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첫 번째 고민 사연 주인공은 사랑에 빠진 딸 때문에 고민인 아빠다. 그는 애지중지 키운 딸이 지독한 사랑에 빠져 5년째 매일 밤 홀로 앉아 '이것'만 바라본다며, 딸의 체중이 30kg나 늘었다고 걱정한다.
이어 SNS에 미친 남자친구 때문에 기가 막힌 24살의 여자가 출연한다. 그는 남자친구가 하루종일 SNS에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휴대폰만 본다며, SNS 알람 소리에 하던 뽀뽀까지 멈춘다며 울분을 토한다.
마지막으로 양말을 벗지 않는 남편 때문에 답답한 새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신혼 첫날밤에도 양말을 신고, 몰래 벗기려고 하다가 남편 발에 걷어 차이기까지 했다고 말하며 왜 양말을 벗지 않는지 궁금해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영과 허경환이 봄맞이 군살 제거 운동법을 공개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는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