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인생법정-이것은 실화다' 예고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법정실화극 '인생법정-이것은 실화다'에서는 갑자기 사라진 아내의 숨겨진 진실, 이중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던 중 갑자기 아내 한유미(가명·38) 씨가 사라져 10일 넘게 집에 들어오지 않자, 남편 이영균(가명·46) 씨가 경찰서에 신고를 한다.
경찰은 탐문 조사 끝에 한 씨를 찾아냈지만, 그는 '한진숙'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남자와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수 년간 교묘하게 두 집을 오가며 살아와 남편 이 씨는 그의 이중 생활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법정에서 이 씨는 "아내가 내 이름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사실이 탄로날까봐 두려워 가정을 버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 씨는 얼마 전부터 누군가에게 살해 위협을 느끼고 남편에게 말했지만, 그 말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잠적했다고 말한다.
한 씨의 이중생활 결과는 23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법정-이것은 실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