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리집'에서 현대판 천사 부부의 충격적인 반전 모습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 '우리집'에서는 8년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현대판 천사 부부의 집을 찾는다.
이 부부는 주변에서 칭찬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남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들의 집을 방문한 후 충격에 휩싸였다. 자신을 위해 쓰는 돈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이 더 많았던 만큼 이들의 집은 출처 불문의 짐들로 가득찬 잡동사니 천국이었던 것.
고물상을 방불케 한 이들의 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돈주고 산 물건이 없었다. 벽지는 봉사활동 후 남은 페인트로 칠했고, 못 쓰는 오븐은 수납장으로 사용 중이었다. 갈 곳을 잃은 큰 냉장고는 방 안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상민, 이지애, 줄리안, 예원이 MC를 맡고 있는 JTBC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 '우리집'에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집을 선물한다.
천사 부부의 집의 대변신은 23일 밤 12시30분 JTBC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