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이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3일 SK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보문동 일대에 최고 18층, 8개동, 442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공사다. 내년 하반기 착공 및 분양 예정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2년 2개월이다. SK건설 도급액은 807억원이다.
보문2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접한 단지다. 1·2호선 신설동역과 4호선 성신여대역도 가깝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2담당임원은 "보문 2구역은 교통은 물론 자연환경과 생활편의시설까지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춘 곳"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