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하는 SBS '힐링캠프'는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로 꾸며지는 가운데 시청자에게 감동과 웃음을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힐링캠프' 사상 최대 규모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번 특집은 2009년부터 6년간 총 213회 공연, 누적 관객 24만 9천명의 기록을 자랑하는 '토크의 제왕' MC 김제동이 주인공이다. 김제동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져 관객의 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녹화에서 "60대 남편이 아직까지 갑질이 A급인데 이럴 때 제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라는 한 50대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50대 주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은 김제동은 "남편과 아내 모두 쌍 갑이다"라고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가 있는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는 2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