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과 교육부는 2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전경련은 기업들에게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를 안내하고, 교육부는 일선 학교에 대한 기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문의 응대 등을 위한 전국 단위 프로세스를 정비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힌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한화 등 주요 그룹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전경련은 올해 2학기부터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화, CJ 등 주요 그룹 계열사들을 비롯한 기업들이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별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추후 준비될 교육부의 신청 절차를 따라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별 프로그램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안내 페이지 구축과 더불어 일선 학교에 대한 안내를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