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 94회에는 티파니의 병으로 힘들어하는 아름(신소율)과 그런 아름을 감싸안는 성운(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름은 자신의 간을 티파니에게 이식할 수 있을지 검사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고 망연자실했다. 아름은 "기증자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는 의사에게 "아이가 잘못 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기다리기만 하겠느냐"고 초조함을 드러냈다.
그런 아름에게 성운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반면, 필립(양진우)는 티파니의 병을 이유로 아이를 데려올 계책을 세운다. 티파니의 병을 알게 된 필립의 부친 역시 "돈 가지고 못 고칠 병 없다"며 "당장 미국에 데려가자"고 아이를 데려오려 한다.
티파니의 건강과 향후 거취를 두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94회는 23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