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케이팝스타4’ 케이티김·릴리M·정승환·이진아, TOP4 확정…박윤하·에스더김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케이팝스타4’ 케이티김·릴리M·정승환·이진아가 TOP4를 확정 지은 가운데 박윤하·에스더김이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SBS ‘케이팝스타4’ 방송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케이팝스타4’ 케이티김·릴리M·정승환·이진아가 소수정예 ‘TOP4’에 합류했다.

2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케이팝스타4’) 18회에서는 케이티김·릴리M·정승환·이진아·박윤하·에스더김 등 TOP6 진출자들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와 충격적인 결과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했다.

TOP6 진출자들은 모두가 우승후보라고 할 정도로 막상막하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데다가, 위기의 순간에 저마다 기지를 발휘해 이변을 만들어 왔던 터. 특히 지난 첫 생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경험했던 참가자들은 이번 방송에서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표출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심사위원 점수 60%와 시청자 문자투표 40%가 반영되는 절대평가로 진행돼 어느누구도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긴장의 연속이 이어졌다. 게다가 박윤하와 에스더김이 탈락자로 결정되는 순간, 심사위원들조차 혼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박윤하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불러 유희열로부터 “시인과 촌장도 좋아할 무대”라고 호평받았다. 하지만 박진영과 양현석은 “조금 더 변화를 줘 봐도 좋을 것 같다”, “강약 조절이 아쉽다”고 평했다. 첫 생방송에서 정승환을 3:0으로 압승했던 박윤하는 안정된 무대를 선보였음에도 불구, TOP4 진출에는 실패했다.

에스더김은 역시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으나 전환 부분에서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에스더김은 ‘TOP8 결정전’ 1위를 차지했고 지난 방송에서는 제일 먼저 TOP6에 이름을 올리는 등 승승장구했던 바. 그러나 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기량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며 그는 탈락의 순간을 맞았다.

반면 처음으로 기성곡을 선보이는 모험적인 시도를 선보인 이진아는 TOP4에 극적으로 합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이진아는 너무 훌륭해서 편곡이 쉽지 않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선곡, 재즈 트리오로 편곡했다. 

유희열은 “지금까지 들어본 유재하 씨의 재편곡 곡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극찬했지만, 박진영은 “음악적으로는 세련됐지만. 가슴으로 다가오는 것은 덜했다”고 평가했다. 결국, 이진아는 문자투표까지 종합, TOP4에 극적으로 합류하는 이변을 낳았다.

이 밖에도 케이티김은 god의 ‘촛불하나’를 흑인의 소울이 느껴지는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 세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심사위원 점수와 종합점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TOP6 라운드에서 마지막으로 TOP4에 합류했던 릴리M은 이번 무대에서 키샤 콜의 ‘Love’를 천재적인 애드리브로 표현, 반전 승부를 보여줬다. 

릴리M이 양현석으로부터 “만약에 유튜브에서 릴리가 이걸 부르는 걸 봤다면 아프리카에 있더라도 데리러 갔을 것”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승환은 바비킴의 ‘사랑...그놈’을 담백한 발라드 감성으로 소화해 내 3위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소수정예 TOP4 군단의 생방송 경연은 오는 29일 오후 4시50분 ‘케이팝스타4’ 19회에서 펼쳐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