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영돈PD가 국내에는 그릭요거트를 판매하는 곳이 없다고 말한 이후 일었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영돈PD는 22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 "지난 방송 이후 있었던 논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돈PD는 "제작진의 실수로 국내에 그릭요거트 판매점이 없다고 했다. 그 카페에는 가당과 무가당이 있었다. 논란 이후 우리 제작진과 전문가 측이 그릭요거트 카페의 무가당 요거트에 대해 다시 짚어봤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영돈PD는 직접 논란이 됐던 카페의 그릭요거트 제품을 가져와 시식한 후 "신맛만 조금 있으면 제가 그리스에서 먹었던 그릭요거트 맛과 똑같을 것 같다"고 말하며 "단단한 질감과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JTBC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그릭요거트의 효능과 정보에 대해 다뤄진 가운데 이영돈PD는 "국내에는 그릭요거트에 가까운 요거트도 없고 파는 곳도 없다"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한 그릭요거트 판매 카페 측은 "방송이 악의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카페 관계자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그 요거트는 우리 이모부님이 8년째 만들고 계신다.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돈PD가 촬영 요청을 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가게에 저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했다"며 "가당과 무가당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도 제대로 정보를 듣지 않고 갔다"며 출연에 응하지 않자 보복성 방송을 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방송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이영돈PD는 이날 방송에서 해명하며 논란을 일단락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