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한 KBS 2TV '파랑새의 집' 10회에서 영주(수진)는 드라마국PD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영주는 엄마 민자(송옥숙)에게 "오는 드라마국 PD가 전화 왔다. 나 이제 드라마 작가 되는 거다. 소고기 구워달라"며 들뜬 기분을 전했다. 영주는 "정말 저게 잘되려고 그려나"하면서도 의심쩍어 했다.
드라마 국으로 간 영주는 자신의 드라마 계약이 아닌 앞서 한 드라마 작가에 리뷰 기획안을 내놓은 것에 대한 항의를 듣게 됐다.
드라마PD는 "도대체 우리 드라마에 뭐가 잘못됐냐. 말해봐라"라고 말했고 경수진은 너무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드라마 작가까지 들이 닥쳤다. 작가는 흥분하며 "난 그냥 이야기가 듣고 싶어왔다. 잘못된 부분을 말해봐라"며 따졌다. 갑작스런 상황에 영주는 어쩔줄 몰라하며 "말씀만 해주시면 제가 다 고치겠다"고 오히려 고개를 숙였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