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9회에서는 장현도(이상엽)와 한은수(채수빈)가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는 현도의 욕을 하는 밴드 친구 앞에서 현도의 편을 들었다. 현도는 은수의 그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에 현도는 은수의 일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퇴근하는 듯 했지만, 자신의 차로 데려다주지 않겠다고 말해 은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현도는 은수가 탄 마을버스 옆을 따라오거나, 은수가 걸어가는 골목길 뒤를 쫓아오는 모습으로 은수를 웃게 만들었다.
은수가 집에 도착하자 현도는 "친구동생. 여기가 니네 집이야? 여기까지만 바래다줄게"라며 말했고, 은수는 미소로 화답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