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가 접수됐다.
한국거래소는 20일 경보제약의 주권 상장예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경보제약은 지난 87년 설립된 종근당그룹 계열회사이며, 전문약품 71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약 100개 품목을 판매하는 원료 의약품 제조업체다.
경보제약은 현재 종근당홀딩스가 59.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특수관계인 5인이 갖고 있다.
상장 후 매매거래의 충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대 1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분할 후 액면가는 500원이다.
한편, 경보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1698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