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태진아는 MBN 뉴스&이슈에 출연해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인한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태진아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소설이다"며 해당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이어 "그동안 가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여행을 하고 싶어 가족들과 함께 떠났다. 지난달 15일 출발해 22일 귀국했다"며 여행을 간 이유를 설명했다.
또 카지노를 알게된 계기에 대해 "광고판을 보고 알았다. (이루는)게임할 때 들어오지 않았다"며 "끝날 때 들어와 ‘아빠 이제 갈까요’라고 했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이루와 매니저가 함께 동행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특히 "카지노 측은 함께 있었던 사진을 공개해 증거를 말해야하는데 그것도 없었다"며 기사를 보도한 기자를 겨냥했다.
앞서 미국의 한인 시사주간지는 는 태진아가 지난 달 LA의 한 카지노에서 억대의 바카라 불법 도박을 했다고 보도해 파문을 일으켰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