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GS건설이 경북 구미시에서 분양한 '문성파크자이'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성파크자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05가구 모집에 총 1만2975명이 청약했다. 평균 경쟁률은 12.8대 1이다. 특히 당해지역서만 1만1585명이 청약했다.
최고 경쟁률은 33.5대 1로 전용면적 84㎡ A형 225가구 모집에 7950명이 청약했다.
박창현 GS건설 분양소장은 "최근 금리인하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구미를 비롯해 지방 분양시장 또한 활기를 띄고 있다"며 "GS건설이 구미에서 처음 선보인 문성파크자이는 구미에서 선호도가 좋은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 완성도 높은 상품설계 등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요소를 두루 갖춰 청약 마감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3.3㎡당 749만원에 문성파크자이를 분양했다. 오는 2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1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이 단지는 최고 27층, 18개동, 1138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4베이로 설계되며 현관 수납창고와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 및 엘리시안 가든, 자이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정원이 마련돼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선산대로를 이용하면 구미시청과 구미역, 대형마트가 있는 구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 들성생태공원에서 운동 및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봉곡동과 도량동의 명문 중∙고교로 진학이 가능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7년 7월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