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이 4월 1일로 확정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30분 조 전 부사장에 대한 1회 공판을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302호 법정이다.
앞서 조 전 부사장은 변호인을 통해 지난 17일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항소이유서에서 조 전 부사장 측은 1심이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부분에 잘못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지난달 12일 항공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항로변경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