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한국은행은 미국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관련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19일 개최했다.
한은은 이날 오전 장병화 부총재를 반장으로 회의를 열어 미국 FOMC 결과(한국시각 19일 오전 3시 발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미 연준의 정책스탠스 변경 직후 미국 등 국제금융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일차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은행은 미 연준의 정책변화와 이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필요 시 정부와 협조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금융대책반 회의에는 장 부총재 외에 통화정책·금융시장 및 국제 담당 부총재보, 공보관, 조사국장, 금융안정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국제국장, 외자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