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부르면 달려오는 목욕탕집 막둥이 청개구리 논이가 등장한다.
엄지손가락 한 마디보다 작은 청개구리 논이는 목욕탕 매표소에 자리를 잡고 8개월이 넘도록 주인아저씨와 동거 중이다.
더욱더 놀라운 점은 주인 아저씨를 잘 따른다는 것. 주인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리면 숨어있다가 용케 잘 나타난다. 주인 아저씨도 직접 파리, 거미를 잡아서 먹일 정도로 논이에 대한 정이 깊다.
아저씨는 논이가 집 안에 들어온 후 집 마련부터 아들의 취직 등 모든 일이 술술 풀리며 좋은 일만 생겼다고 했다.
사람을 잘 따르는 청개구리 논이의 사연은 19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