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플래쉬’는 19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7.5%로 한 계단 상승, 추천영화 2위를 차지했다.
‘위플래쉬’의 예매율은 추천영화 1위 ‘스물’(20.1%)과 대등한 수준. ‘스물’이 아직 개봉 전이라 단정하기 이르지만 신작들 틈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위플래쉬’의 기세는 극장가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위플래쉬’는 아카데미에서 주목한 작품은 국내에서 흥행에 실패한다는 공식을 깨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더 돋보였던 ‘버드맨’이 고전하는 상황에서 일군 성적이라 더 돋보인다.
디즈니가 선을 보이는 실사판 동화 ‘신데렐라’도 예매율 16.2%로 추천영화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신데렐라’는 아름다운 화면과 화려한 의상, 그리고 케이트 블란쳇과 헬레나 본햄카터 등 명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3월19일 추천영화(예매율)
1. 스물 – 20.1%
2. 위플래쉬 – 17.5%
3. 신데렐라 – 16.2%
4.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12.0%
5. 태양을 쏴라 – 7.2%
6. 살인의뢰 – 4.1%
7. 런 올 나이트 – 3.6%
8. 채피 – 3.5%
9. 소셜포비아 – 2.9%
10. 인서전트 – 1.6%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