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송재림의 촬영 현장 컷이 공개됐다.
이하나와 송재림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각각 국문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대학 강사가 됐지만 폐강을 당하면서 뒤늦은 사춘기를 겪게 되는 정마리 역, 검도 5단의 실력을 지닌 체대출신 검도사범 이루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송재림이 거리에서 이하나를 들어 안은 채 묘한 기류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병원 앞 주차장에서 이뤄진 촬영으로,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 6회에서는 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게 된 철희(이순재)가 과거 자신이 살았던 안국동까지 찾아가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선사했다. 안국동 골목길을 둘러보던 철희는 길을 묻기 위해 앞서 걷던 순옥(김혜자)을 불러 세웠지만, 마침 바람에 날린 신문지가 순옥의 얼굴을 덮었던 상황. 철희와 순옥이 서로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7회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