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허경환은 과거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자존심 때문에'를 주제로 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MC 신동엽이 패널을 향해 "이것만큼은 자존심을 지키는 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한 번도 여자친구에게 차인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 것 같으면 내가 먼저 얘기해 바로 헤어진다"면서 레이디제인과 과거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양한 취재담 중 중국의 한 커플이 싸운 이야기가 나오자 허경환은 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친구들 중 나만 유일하게 애인이 있었다"면서 "친구들이 나이트클럽에 가면서 '올 수 있으면 와'라고 말하자 나도 가고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게 '넌 오늘 친구들 안 만나니'라고 말했다가 전쟁이 일어났다"고 말해 모두의 원성을 샀다.
'자존심 때문에'를 주제로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03회는 18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