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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심리, 지표 주춤하나 개선세 뚜렷"

기사입력 : 2015년03월18일 08:33

최종수정 : 2015년03월18일 08:33

[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미국 소비심리 지표가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미국 소비심리는 꾸준히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18일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미국 소비심리가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다소 주춤거리고 있지만 안정적인 소비기반이 현저하게 훼손될 가능성은 당분간 낮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저물가가 가처분소득을 올리며 실질 소비지출에는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진국의 소비심리 개선에는 통화완화정책, 고용시장의 점진적 회복, 국제유가의 하락을 통한 실질구매력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소 이코노미스트는 체감경기에서는 제조업자보다 소비자들의 개선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소비 중심지인 선진국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결국 원자재 가격 하락과 체감경기 개선을 염두에 둔다면 선진국의 소비재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공통적으로 IT와 경기소비재가 글로벌 소비심리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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