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 배꼽 잡게 하는 유준상 표 엔딩
[뉴스핌=이현경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의 기막힌 엔딩이 웃음을 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은 상위 0.1% 제왕적 권력의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아 코믹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매 회 마지막 장면을 예상치 못한 코믹 요소들로 채워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우~우~”로 시작 하는 음악소리와 함께 검은색 화면이 전체를 가리고 있다가 배우들의 얼굴을 하나씩 집중 조명하는 연출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배가시킨다.
지난 6, 7 화 방송 분에서는 유준상 표 코믹 연기의 마지막 엔딩이 주목됐다. 지난 6회에서는 아들의 폭탄 발언에 분노한 유준상이 밥상을 뒤집어 엎고 사람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하는 장면으로 끝나 웃음을 유발한 것. 방송이 끝난 후 그 장면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인기를 끌며 회자되기도 했다.
이어진 7회 방송분에서 역시 유준상의 뒷 목 잡는 마지막 장면은 웃음을 주기 충분했다. 쇼파에서 자고 있는 아들과 침대에서 편안히 자고 있는 며느리를 목격한 유준상은 뒷 목을 잡으며 쓰러질 것 같은 리액션을 보였다. 풀 샷으로 모든 장면이 잡히다가 유준상의 표정이 클로즈업되며 끝나는 엔딩이 눈길을 끈다.
큰 웃음을 주는 엔딩에 힘입어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는 SBS 월하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