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17일 만도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는 올해부터 배당성향을 25% 수준으로 확대하고 내부거래위원회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한 만도는 20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영구채는 회계상 자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부채비율을 낮추며 단기채 상환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 연구원은 만도가 내년 8월 말까지 지주사 전환 요건 충족을 위해 순환출자(한라홀딩스-한라마이스터-한라) 해소를 위한 사전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