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미세먼지 관측농도는 서울이 140㎍/㎥, 강원과 경기가 각각 111㎍/㎥, 148㎍/㎥ 등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를 더 살펴보면, 부산이 92㎍/㎥, 경북이 93㎍/㎥ 등 경상도권이 100㎍/㎥ 이하였다. 경남과 전남은 각각 77㎍/㎥, 65㎍/㎥로 현재까지는 ‘보통’ 수준이었다.
하지만 기상청은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공기중 미세먼지의 유입이 빨라지면서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등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게다가 이날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먼지 농도가 더 올라갈 수 있는 만큼, 봄철 나들이는 잠시 미루는 게 좋겠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17일 새벽 서울과 경기권이 ‘매우나쁨’ 단계 직전까지 가는 등 공기질이 매우 떨어진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