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는 고양이 ‘미래’를 손주처럼 끔찍하게 아끼는 김광일 할아버지(81)가 소개됐다.
아내와 함께 사는 할아버지는 이날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 잔뜩 골이 난 고양이 미래의 집사를 자처했다.
할아버지는 미래를 안고 어르는 한편 필살애교를 담은 무릎 썰매도 선보여 고양이의 마음을 풀어줬다.
특히 할아버지는 커다란 돌멩이에 미래 초상화를 그리는 한편 사진까지 직접 정성껏 찍어주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이날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는 미래를 돌봐주는 또 다른 집사인 여고생 손녀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상전같은 고양이와 집사같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4부작 우리미래는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