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에서는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법정싸움을 재현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에서는 삼대독자 아들과 결혼한 며느리를 고소한 시아버지와 이에 팽팽히 맞서는 며느리의 모습이 담겼다.
시아버지는 삼대독자였던 아들을 끔찍이 아꼈다. 또 사대독자도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고로 아들은 식물인간이 돼버렸고, 사대독자인 손주는 백혈병에 걸린다.
이후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간통죄를 물어 고소한다. 또 그는 원고의 후견인 자격으로 대리 이혼소송 재판장에도 선다. 며느리는 "결코 간통을 저지른 적이 없고 모든 것이 시아버지의 오해" 라며 결백을 주장한다.
며느리는 "남편을 밤낮으로 간호하고 아들 수술 준비에 신경쓰느라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는데, 돌아온 거라곤 시아버지의 말씀 뿐이었다"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주장에도 아랑곳 않고 "아들은 반드시 이혼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고 주장한다.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재판은 휴정된다. 재개된 2차공판에서 며느리측은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 재판은 국면에 맞게 된다.
한편,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는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