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보령제약은 올해로 31회를 맞은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사)경희-국제의료 협력회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경희-국제의료협력회는 경희의대 동문들을 주축으로 1993년 3월 발족해 20년 넘게 개발도상국의 의료 낙후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
1993년 네팔에 경희-네팔 친선병원을 세우고 매년 의료봉사 활동을 해왔으며 X-ray 촬영기, 앰뷸런스 등을 기증하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2003년 5월 경희-네팔 친선병원을 네팔 박타푸르시에 기증하고, 이후 태국, 미얀마, 동티모르, 키르기스스탄 등 의료취약지역의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현재까지 320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