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당신만이 내사랑' 중년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81회에는 오말수(김해숙)의 신변을 두고 남제일(이영하)을 견제하는 송덕구(강남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81회 예고편에서 덕구는 제일에게 "당신이 남제일이었느냐"며 탐탁찮은 시선을 보냈다. 그런 덕구에게 제일은 다급한 표정으로 "말수가 왜 경찰서에 가게 된건지 부터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덕구는 "알것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덕구의 싸늘한 태도에서 아랑곳 않은 제일은 "영등포 경찰서가 맞느냐"면서 서둘러 발걸음을 돌렸다. 덕구는 떠나려는 제일을 잡아채고는 "당신이 왜 가냐.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무슨 자격으로 거기 가려는 거냐"고 따져물었다.
말수가 과거 사랑했던 제일과 현재 같은 집에 살면서 미운정 고운정을 나누고 있는 덕구. 세 중년 남녀의 삼각 로맨스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81회는 16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