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떴다 패밀리' 진이한이 부와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전했다.
15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마지막회에서는 꿈을 위해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동석(진이한)의 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준아(오상진)와 함께 복지재단 설립을 계획하는가 하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성공하며 외국 제작사와 손을 잡고 사상 최대 규모의 대작에 참여하게 되는 등 꿈을 현실로 이뤄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준희(이정현)의 청혼 수락으로 돈과 명예는 물론 사랑까지 쟁취하며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안방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 진이한은 극 초반부터 종영까지 한결같은 '무결점 훈남' 면모를 과시, 안방 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그는 끝순(박원숙)을 향해 "할머니가 우리한테 와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가족한테는 행운이었어요"라고 전해 동석이의 애틋한 '할매 사랑'을 느끼게 했다.
한편 '떴다 패밀리' 종영 후 SBS 주말 8시45분 방송대에는 예능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아빠를 부탁해'가 일요일에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