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새로운 1승은 누가 차지할까.
16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예능 대세 강남,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 마이네임의 인수, 소야가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집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 처제 때문에 고민인 '가라 가라 제발 가' 사연이 5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주 새롭게 1승의 자리를 갖게될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한테 속아서 결혼했다는 9년차 주부의 고민 사연이 첫 번째로 공개된다. 그는 "연애 시절 단벌 신사였던 남편의 알뜰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남편은 매주 일요일마다 쇼핑가는 쇼핑광이었다"고 밝혔다.
고민 주인공은 "더 황당한 건 남편이 그렇게 쇼핑한 옷들을 절대 안 입는다는 것"이라며 새 옷을 방 한가득 쌓아두고 매일 똑같은 추리닝만 입는다고 전했다. 특히 9년간 쇼핑한 물건들이 박스채로 스튜디오에 올라와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무시무시한 아내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가 겁나는 결혼 3년차 남편이 출연한다. 그는 "하루 3번씩 청소를 해대는 아내를 보면 어마무시하다"며 "청소해야 한다고 1시간 넘게 화장실에 감금을 시키질 않나, 작년에 태어난 쌍둥이들은 엄마를 보며 걸레질을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사연은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26살의 여자가 주인공이다. 그는 남자친구와 만난 지 1년이 넘었다며 "약속을 계속 어기고, 전화를 하면 안 받다 못해 차단까지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걸스데이 민아의 신곡 '나도 여자예요'의 무대가 살짝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는 16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