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파랑새의 집' 송옥숙이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 2TV '파랑새의 집' 8회에서는 오민자(송옥숙)는 강재철(정원중)의 상황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날 오민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친구와 통화했고 남편 강재철이 직함은 차장이지만 본사로 발령, 승진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그러나 그 순간 오민자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 강재철을 발견했고, 버스에서 내려 남편이 확실한 것을 확인했다.
그동안 좌천을 숨겨온 강재철은 말을 잇지 못했고 오민자 역시 "나 좀 봐. 택배 받을 게 있는데"라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반면 전단지를 다돌리며 한숨 돌린 강재철은 회사로 들어가려했지만 부하직원은 이를 전하며 “부장님이 다 돌리기 전에 들어오지 말래요”라고 말해 보는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