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영돈 PD가 간다'에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리스 스타일의 그릭요거트를 소개한다.
1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이영돈 PD가 그리스를 찾아 한 요구르트 기업을 방문해 전통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을 취재했다.
그릭요거트의 시작은 2005년 미국 뉴욕에서 한 터키 이민자가 만든 요구르트다. 페이스북, 구글보다 빠르게 성장한 이 기업은 인공적인 첨가물 없이 건강한 원유와 신선한 과일만을 사용한 요구르트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영돈 PD가 간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통방식으로 요구르트를 만드는 요구르트 기업은 원유를 오래 끓여 농축시킨 뒤 유산균을 넣고 온도를 맞춰 발효시키는 것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었다.
그릭요거트의 비법은 레시피가 아닌 원유 자체였다는 것.
이날 방송에서 발칸지방 출신 쉐프들은 "건강한 원유 맛과 함께 신맛이 나지 않으면 요구르트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요구르트 하면 자연히 떠오르는 달콤한 맛이 발칸지방의 전통 요구르트 맛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본다. 1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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