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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4년 만에 日 도쿄돔 입성 "꾸준함의 결과…팬들 향한 의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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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가 일본 활동 4년 만에 도쿄돔에 입성한 소감과 비결을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핌=도쿄|양진영 기자] SM(에스엠) 샤이니가 일본 데뷔 4년 만에 '꿈의 무대' 도쿄돔에 입성한 소감과 비결을 밝혔다.

샤이니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SHINee WORLD 2014~I'm Your Boy~' 공연을 치른 뒤 기자 간담회에서 4년 만에 도쿄돔에 오른 소감과 비결을 공개했다. 이 공연은 15일까지 계속되며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아레나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샤이니는 양일간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을 마친 샤이니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대 규모의 공연을 마친 소감을 털어놨다. 멤버 민호는 "첫 돔 공연이어서 시작 전부터 상상해도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되짚어보면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는다. 너무도 행복했던 무대였고 잊지 못할 무대로 기억될 듯"이라고 말했다.

키는 "작년에 홀 투어를 시작해서 1만 석 정도의 아레나 투어로 30번정도 공연하고 도쿄돔을 마지막으로 왔다"며 "여러 무대를 오르다보니 이번에 더욱 감동이 컸다. 받은 사랑이 커진 것도 많이 느껴서 다 울게 됐다"고 겸연쩍어 했다.

리더 온유는 "일본 공연 하면서 계속 생각한 건 한국에서 또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좋은 무대와 기회로 만나뵙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민은 "도쿄돔이라는 큰 무대에 서서 경험도 많이 쌓고 좋은 기회가 됐다. 이걸 토대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고 샤이니는 앞으로도 더 위로 위로 올라갈 거니 지켜봐 달라"고 듬직하게 말했다.

종현은 "일본 데뷔 4년차고 5월에 한국 데뷔 만 7년이 된다. 매년 감회가 새로웠지만 올해에 돔 공연이 결정돼 있어서 굉장히 기대가 많았다. 멤버들이 다 콘서트 준비에 열을 올렸었고 오늘이 끝나니 많은 것이 남은 느낌이다"면서 "항상 관객 분들이 있어야 가능한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받았고 컨디션과 넓은 무대를 뛰어다니면서 배운 점도 많았다"고 뿌듯해 했다.

샤이니가 일본 활동 4년 만에 도쿄돔에 입성한 소감과 비결을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특히 샤이니는 4년에 걸쳐 차근 차근 활동해온 끝에 오른 도쿄돔 입성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종현은 "꾸준히 해마다 일본에서 투어를 진행해왔다. 자난해엔 1000-2000명 규모의 작은 공연으로 각 지역의 팬들과 만났다. 아레나에 못 오신 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지를 보여드렸고 그게 통한게 아닌가 한다"면서 "4년간 꾸준히 앨범 내고 준비 해오고 멤버들의 이런 저런 노력들이 합쳐져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샤이니의 도쿄돔 입성을 두고,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사 유니버셜 재팬에서 디렉팅을 맏고 있는 나카무라 타카 대표는 "일본 아티스트들도 서기 힘든 무대로 5만명을 꽉 채워는 공연을 하게 됐다는 게 자랑스럽다. 샤이니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는 굉장한 가창력과 댄스 퍼포먼스가, 확실한 개개인 의 캐릭터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샤이니 같은 레벨이 높은 아티스트가 활동을 하는 자체가 업계가 불황인 일본의 안좋은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이 무엇보다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고 노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앨범 작업에도 많이 참여를 해주고 프로모션에도 열심이라 일본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이라고 비결을 꼽았다.

이날 도쿄돔 공연에서 샤이니는 국내와 일본에서 발표한 히트곡들과 멤버 각자의 솔로 무대를 포함해 총 32곡을 3시간 여에 걸쳐서 선보였다. 지난 11일 발표한 일본 신곡 'Your Number'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샤이니는 4번째 일본 투어를 마무리하며, 14-15일 양일간 도쿄돔을 가득 채우며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약 30만명의 일본 관객을 끌어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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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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