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정동하가 방송에서 최초로 주량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쇼쇼쇼-별들의 귀환’ 편에 출연한 정동하는 “요즘 술맛에 눈을 떴다고 들었는데,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조금씩 먹다 보니 술이 맛있더라. 그래서 지금 주량은 맥주 두 잔이다”라고 숨겨진 주량을 깜짝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평소 소주잔에 맥주를 받을 때보다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정동하의 예상외의(?) 주량을 밝혀 관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동하는 채은옥의 ‘빗물’을 선곡, 파워풀한 가창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고음으로 초강수를 두며 강렬한 록 무대를 꾸몄다.
정동하의 무대를 본 정소녀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였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은 기분이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정동하를 비롯해 김종서, S(이지훈&강타), 김태우, 문명진, 이정, 정동하, 알리, 케이윌, 울랄라세션, 산들, 에일리, 손승연이 출연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쇼쇼쇼-별들의 귀환’ 2탄은 14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