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밤 방송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3라운드 2차 경연을 갖는 가수들의 결연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휘성은 ‘나는 가수다3’ 3라운드 2차 경연에서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재해석했다. 선글라스로 카리스마를 키운 휘성은 강렬한 보컬을 선보이며 시원시원하게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소화했다.
무대를 마친 휘성은 다음 주자로 스윗소로우를 지명했다. “아이고, 우리다”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경연장으로 가기 직전까지 화음을 점검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나는 가수다3’ 3라운드 2차 경연에서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감미롭게 들려줬다. 송창식의 ‘사랑이야’는 2011년 이소라가 당시 ‘나는 가수다’ 경연에서 부른 곡이기도 하다.
한편 점차 열기를 더하는 ‘나는 가수다3’는 가수들의 진정성 있는 무대에도 시청률 면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