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이 13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이유리가 시한부 선고를 받는 내용이 그려질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대디 열'은 한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동건),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이자 싱글맘 닥터 차미래(이유리),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레)이의 강제 일촌 만들기의 이야기를 담는다.
첫 방송에서는 10년 전 첫사랑 미래에게 버림 받은 상처로 평생 혼자 살기로 결심한 최악의 싱글남 한열과 대학병원에서 암센터장 후보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싱글맘 닥터 미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열은 프로야구 재활 코치로 일하지만 에이스 투수 류현우의 부상 재발로 파면 위기에 처하고 미래는 이사장을 접대하는 자리에서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쓰러진다.
검사결과 미래는 담도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돼 첫 화부터 시한부 선고라는 강렬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홉 살 사랑이는 엄마 미래와의 약속 장소에서 비를 맞으며 기다리다가 지쳐 잠이 들고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한열이 사랑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된다.
한열과 미래가 10년 전 뼈 아픈 이별을 경험한 연인 사이였던 점에서 이 둘의 운명 같은 만남이 성사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