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JTBC '하녀들' 15회에서는 병사들에게 끌려가는 오지호(무명 역)과 그를 보며 절규하는 정유미(국인엽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 '하녀들' 방송에서 오지호는 자신의 아버지가 왕 안내상(이방원 역)이라는 사실을 알고 혼돈에 빠졌고 180도 달라진 그의 운명을 지켜보던 정유미는 뜨거운 눈물을 함께했다.
또 정유미가 오지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차갑게 변모해버린 비극의 로맨티스트 김동욱(김은기 역)이 안방극장을 탄식케으며, 오지호를 위험에 빠트려는 그가 계획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정유미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만월당의 핵심 인물이 바로 오지호였기에 또 한 번 뒤틀려버린 이들의 인연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오늘(13일) 방송에서 정유미와 오지호는 이제야 서로에 대한 애정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는 상황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온 건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하녀들'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