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신사업과 자회사 등이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상향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79% 증가한 163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1월 하나투어 전체 송출객은 36만4191명으로 30% 늘어 사상 최대였으며 2~3월에는 15~20% 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본사실적 개선, 자회사 성장, 신사업 기대감도 높다"고 말했다.
하나투어의 올해 별도 기준 영업익은 작년 대비 57% 성장한 493억원으로 예상했다. 낮은 유류할증료, 환율 등 주변 환경이 우호적이며 지난해 위축된 여행수요가 기저효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또 올해 자회사 순이익만 118억원으로 추정되며 하나투어 컨소시엄의 인천공항 면세점 낙찰 가능성 등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