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타이어는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5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한국타이어는 올해 909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대한민국 상위 50개 브랜드 중 24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타이어 기업으로는 유일한 수상이며 자동차 분야에서는 한국타이어와 함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를 포함한 전 세계 25개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에 이어 뉴 E-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3세대 런플랫 타이어를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와 BMW 뉴 미니에 공급하고 있다.
나아가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자동차 산업의 메이저 업체들이 경쟁하는 선진 시장인 미국에 8번째 생산 시설을 착공함으로써 전 세계 주요 거점 지역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인터브랜드가 비즈니스 및 재무 자산의 가치평가 방법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상위 50대 브랜드를 매년 선정, 발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